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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 빈곤 퇴치 노력…"LG 희망 마을"

최종수정 2016.05.19 10:00 기사입력 2016.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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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에서 마을 주민이 마늘을 수확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제공=LG전자)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에서 마을 주민이 마늘을 수확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가 에티오피아 빈곤 퇴치에 노력하고 있다.

LG전자는 19일 'LG 희망 마을' 사업으로 에티오피아 농촌 지역 주민들이 연평균 수입의 2~3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LG희망마을 사업은 LG전자가 지난 2012년부터 에티오피아 농촌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에티오피아는 UN이 정한 최빈국 중 하나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기후·토양을 조사하고 양파, 당근, 마늘 등 16종의 작물을 시범재배해 적합 작물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기후·토양에 적합하고 현지 고소득 작물인 마늘이 적합 작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LG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마늘 재배방법 전수, 인프라 개선, 지도자 육성 등도 진행했다.

LG희망마을 주민들은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4개월간 마늘을 재배했고 지난 18일 수학 결과 연 평균 수입의 2~3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LG 희망마을 주민인 길마 마테사 씨는 "처음 해보는 마늘 농사라 걱정이 많았다"며 "LG전자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수확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부터 현지 농업 생산성 향상 교육, LG-KOICA 희망 직업 훈련학교, 국제 백신 연구소의 위생교육·무상 백신 접종, 참전 용사 후손 장학금 제공 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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