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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맨부커상 ‘채식주의자’ 날개 돋친 듯 ‘품절 대란’

최종수정 2016.05.18 08:31 기사입력 2016.05.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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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채식주의자'/사진=연합뉴스

한강 '채식주의자'/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17일 한국인 최초로 영국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판매량이 22배까지 오르면서 품절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교보문고는 17일 오후 6시 기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소설책 '채식주의자'가 하루 동안에만 4500여부가 팔렸고 이는 지난 16일 판매량의 22배 이상 급증한 수치라고 알렸다.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해 둔 '채식주의자' 500부 가량의 재고는 어제 오전 중 모두 판매됐다. 또 한강의 5·18 광주민주화 항쟁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등 10여 종도 오후 6시까지 총 5400여부 팔렸다.

교보문고 측은 "'채식주의자' 및 다른 저서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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