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서남권역 금천구의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첫 발령된 것으로 오존주의보 발령시 실외운동이나 산책,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선 작업을 피해야 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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