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신증권은 17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투자가능 시점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800원에서 74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금호타이어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020억원과 1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 6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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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150억원)은 일회성비용(240억원)과 미국 신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한국, 중국, 미국 판매 부진으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투자 가능 시점은 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2~3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을 예상한다"며 "미국 신공장 가동 관련 고정비 부담이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며 미국 유통망 판매 부진 문제는 2분기 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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