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에필로그' 진행
국내 최대 리빙 박람회, 총 30여개 브랜드 참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열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에필로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리빙박람회로,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바이어와 디자인전문출판사 '디자인하우스'가 우수 브랜드를 엄선,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가드닝&ART', '퍼니처'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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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선보인 프랑스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의 '삼성 세리프TV'를 비롯해 90년 전통의 이탈리아 최고급 명품가구 브랜드 '카시나'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도 전시·판매한다. 테이블 상판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수 있는 디자인 퍼니처 '라미나'는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을, 덴마크 하이엔드 스피커 '비파'는 '헬싱키 스피커' 등을 선보인다. 1~2인 소형가구 특화 주방가전 브랜드 '레꼴뜨'는 스마일베이커를, 미국 보잉기술진이 만든 공기순환기 '보네이도'는 서큐레이터를 내놨다. 행사 입장은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고객에게는 인테리어 잡지 '행복이가득한집'과 아메리카노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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