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조경제 신기술투자조합 1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된 투자조합 2호는 CJ그룹 계열사, 쿠쿠전자 등을 포함한 일반투자자로부터 총 22억원을 모집했다. 신한캐피탈이 투자조합의 업무집행사원(GP)으로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성 평가를 맡아 투자를 집행한다.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서 크라우드펀딩 중개, 기술금융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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