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가 만료된 최영기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의 후임에 신영철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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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임 상임위원은 29년간 노동부에 근무하며 경기지방노동 위원장, 직업능력개발심의관, 고용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2010년부터 3년여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정 대변인은 "현안 대처 능력이 뛰어나고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노사정 상호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적한 현안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 적임으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전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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