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슈가맨'은 평균 시청률 3.086%(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슈가맨'에는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리아와 스페이스A가 등장했다. 리아는 '눈물'을, 스페이스A는 '섹시한 남자'를 부르면서 시청자들에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쇼맨으로는 V.O.S와 마마무가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키면서 눈길을 끌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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