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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북한이 7차 노동당 대회 취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한 외신 기자를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당국이 BBC 루퍼트 윙필드 헤이스 기자를 구금하고 추방했다고 현지에 있는 윌 리플리 CNN 기자가 9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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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관련한 불경스러운(disrespectful)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헤이스 기자를 구금하고 추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은 당 대회를 열면서 전 세계 각국 기자 100명 이상을 초청했으나 대회장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등 취재와 보도를 통제하고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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