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5060세대의 근지구력 증진과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스템엑스 진(眞)’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체 스템엑스 진은 옥타코사놀과 프로폴리스, 아연을 주원료로 해 운동량 부족으로 기초 체력이 떨어지는 5060세대의 지구력 증진 및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3종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2013년 출시된 제품을 리뉴얼한 스템엑스 진은 기존 제품에서 프로폴리스와 아연을 주원료로 추가하고 보다 다양한 부원료를 사용해 5060세대에게 부족한 체력 및 활력 증진을 돕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60대에게 자연 항산화제로 각광받는 프로폴리스를 주원료 중 하나로 사용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그린체 스템엑스 진은 근육 내 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늘려 체력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사코사놀이 일일 섭취량 기준 14mg 함유돼 있으며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프로폴리스,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이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5060세대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에 손색이 없다.
스템엑스진은 섭취가 간편한 캡슐형태로 하루에 2번, 2캡슐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가격은 25만원(1개월분)과 72만원(3개월분)으로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방문판매원 헬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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