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선물용으로 기획한 이번 패키지는 오로나민C의 생기발랄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컬러인 빨간색 베이스에 노란색 원형 이미지를 넣어 건강한 원기를 표현했다.
홍광석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에 오로나민C를 선물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으로 제작했다"면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전국 편의점과 일반슈퍼 등에서 각종 행사와 함께 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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