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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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한 아빠 양동근이 '스웨그' 넘치는 육아를 선보여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다른 아빠들과는 다른 매력의 아빠, 래퍼 양동근이 출연해 힙합정신 넘치는 육아를 선보였다.

이날 양동근은 육아도 '스웨그' 정신, 즉 그만의 재치 있고 자유분방한 힙합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양동근은 딸 조이가 잠에서 깨자 "일어나지마"라는 특유의 느린 말투로 말을 해 그의 육아 방식이 평범하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또 양동근은 조이에게 음악을 틀어주고 마이크를 쥐어주며 "마이크를 씹어먹어"라고 랩을 해 시청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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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서를 유치원에 등원시켜 줄 때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섰다. 아이들에게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도 그만의 스타일로 '스웨그' 넘치게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양동근은 아내가 없이 분유를 타고 기저귀를 갈고 밥 먹기 싫다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이래서 진이 빠진다는 거구나"라는 말을 내뱉었다. 서툰 육아를 '스웨그'있게 해결하는 양동근의 좌충우돌 육아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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