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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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을 만나 구조조정과 관련해 자구책 마련을 요구했다.


1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함 행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현대중공업 계동 사옥에서 권 사장을 만나 자산매각 및 인력감축을 포함한 강도 높은 자구계획을 세워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대형 3사에 강력한 자구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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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대중공업에 대해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을 받고 계획 이행여부를 점검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함 행장은 1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출국해 4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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