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12명의 점검반이 서울시내 주요학원가, 관광버스 주정차구역 등의 노후 경유차를 광투과식 매연측정장비로 점검한다.
적발된 차량들은 개선명령에 따라 부품 교체나 부품 크리닝 등 전문정비 후 확인검사를 받게 된다. 또는 정부지원에 따라 엔진개조 등 조기폐차 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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