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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의회 산업도시위원회‘비교견학’성료

최종수정 2016.04.27 16:40 기사입력 2016.04.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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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위원장 조상현)가 생태환경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도 일원 비교견학을 다녀왔다.

광주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위원장 조상현)가 생태환경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도 일원 비교견학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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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요시설 벤치마킹…우수사례 접목모색"
조상현 위원장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계획”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위원장 조상현)가 생태환경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도 일원 비교견학을 다녀왔다.
광산구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산업도시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공무원 13명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도 생태관광 선진사례 배움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비교견학 해 우수사례를 발굴한 후 광산구 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은 배움여행 첫날 제주도의회를 방문해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배경을 듣고, 생태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 모색에 고심했다.
이어 구의원들은 제주올래 사무국을 방문해 계획적 코스개발과 홍보를 통해 도보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주 올레길’조성배경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6코스를 직접 탐방했다.

의원들은 제주 올레길 현장학습으로 광산구가 추진 중인 녹색길 활성화 사업에 대한 방향 검토와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벤치마킹을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또한 테마파크 개발 우수사례인 ‘선녀와 나무꾼’테마공원과 특화거리조성 우수사례인 ‘이중섭 문화거리’등 새롭게 관광자원을 만든 제주의 우수 사례들을 벤치마킹했다.

의원들은 다양한 우수 사례를 둘러본 뒤 현황과 추진실태 및 운영실적 등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도 꼼꼼하게 청취했다.

조상현 위원장은 “선진지 견학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새로운 정책대안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광산구에 접목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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