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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4월 중 성과중심 문화 도입할 것"

최종수정 2016.04.22 16:07 기사입력 2016.04.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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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이달 중으로 조직에 성과중심 문화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예탁원은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직원 설명회, 부서별 워크숍 및 사내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내 전파 및 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탁원은 새로운 노조 집행부가 지난 11일 정식 출범했다. 예탁원은 노조집행부와 수시 협의를 통해 노사관계가 더욱 공고히 다져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예탁원은 이달 말을 목표로 성과중심제도 도입의 기본방향에 대해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사 간의 합의와 기본사항이 반영된 규정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9월 말까지 직원 참여 및 컨설팅 결과 등을 토대로 세부방안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세부사항이 반영된 규정개정과 시스템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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