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분기는 톤당 55~60달러 전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도 공급 초과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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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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