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 업계 최저수준 수수료, 모바일 주식거래의 강자
크레온은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이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주식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 매매체결 알림을 푸시로 받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크레온팡 서비스,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한 가까운 은행 찾기, 한 번의 서비스 신청으로 당일 매도한 주식결제대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당일출금 서비스 등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크레온이 제공하는 이색 서비스들이다.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은 ‘크레온 주식수수료 5년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처음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과 지난해 하반기에 주식거래가 없던 고객 중 비대면 계좌 및 방문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신청 고객은 5년 간 주식거래 수수료 없이(단,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크레온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크레온 이용 고객은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의 수수료율을,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월1만5000원'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다. 한달 동안 약 7억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다양한 이색 마케팅활동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누구나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크레온은 앞으로도 창조적인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이벤트로 한 걸음 더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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