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6년 주민참여예산위원 57명을 위촉했다.


이어 이들 역량강화와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27일과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 1층 대강당에서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 심화학교’를 연다.

이득규 서대문구 제4·5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이창림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이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회의기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할 ▲사업제안서 작성과 구체화 방법 ▲사업제안서 발표와 결정 등의 내용으로 강의한다.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현장 투표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현장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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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의제 발굴, 사업제안서 작성, 회의 진행, 제안사업 선정 등의 실습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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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안하는 사업들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구체화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세금이 더 좋은 곳에, 더 필요한 곳에 쓰이는지 확인하고 구정발전에 보다 유익한 사업들을 발굴, 제안할 수 있도록 심화학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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