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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찾은 분양시장…이번주 13곳·7862가구 청약

최종수정 2016.04.17 13:07 기사입력 2016.04.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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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전국서 13곳 개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총선이 끝나면서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1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서는 총 13곳·8080(임대·오피스텔 포함)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 분양은 7862가구다. 지난주 분양실적인 2144가구보다 266.69% 증가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내 C1블록에 '소사벌 더샵'의 1순위 청약을 20일 진행한다. 배다리 수변공원(24만여㎡)은 물론 곳곳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구 내 9개 초·충·고(예정)가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9~112㎡ 총 817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부산 동구 수정동 383번지일대 'e편한세상 부산항'을 21일에 아파트 1순위 청약, 22일에 오피스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부산역KTX 이용도 수월하다. 동일중앙초·부산중·부산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4개동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분은 전용 69~84㎡ 총 75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22~28㎡ 등 총 187실로 이뤄진다. 이중 아파트 543가구, 오피스텔 178실을 일반분양 한다.
견본주택 개관은 총 13곳 6061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당첨자발표는 13곳, 계약은 10곳에서 이뤄진다.

석미건설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562번지 일대에 '광혜원 석미모닝파크 2차' 견본주택을 21일 연다. 만승초와 광혜원중·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 주민센터·시외버스터미널·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 역시 인근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8층, 5개동 전용 45~84㎡ 총 251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임대 14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10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 M1·2·3블록에 '킨텍스 원시티'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타운, 롯데빅마켓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K-컬처밸리(계획), 아쿠아플라넷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호수공원과 한류천 수변공원이 단지와 가깝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15개동 전용 84~148㎡ 아파트2038가구 오피스텔 170가구 총 2208가구로 구성된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2구역 일대에 '천안 봉서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1호선 봉명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KTX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 봉명초·봉서중·천안고 등이 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을 포함한 각종 쇼핑시설이 근처에 있다. 지하 2층~ 지상 24층, 8개동, 전용 49~109㎡ 총 665가구중 42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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