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학생·주민이 가꿔가는 따뜻한 마을

최종수정 2016.04.14 17:20 기사입력 2016.04.14 17:20

댓글쓰기

광주 숭덕고등학교 학생과 광산구 첨단1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 숭덕고등학교 학생과 광산구 첨단1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 숭덕고 학생·첨단1동 주민 지역 경로당에서 봉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숭덕고등학교 학생과 광산구 첨단1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숭덕고 1학년 재학생 70명과 첨단1동 통장단·아파트자치회 등 사회단체 회원 30명은 이날 조를 이뤄 17개 경로당을 한 곳씩 맡아 건물 안팎과 화장실 청소를 하고 안마와 말벗 도우미로 나섰다.

경로당에 있던 한 할머니는 “학생들이 쉽게 가르쳐줘서 스마트폰을 제대로 쓰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다”고 흐뭇해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로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고 싶다는 숭덕고 측의 제안에 주민들이 동참하면 더욱 나은 효과를 볼 것이라는 동주민센터의 의견이 더해져 성사됐다.
정혜종 첨단1동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마을을 더 깔끔하고 따뜻한 곳으로 만드는 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