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발권 주차시스템 도입으로 출차 시간이 20초 가량 단축될 것으로 공사측은 예상했다.
요금 정산 후 20분 이내에 주차장을 벗어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실제 공항 이용객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도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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