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한주의 시작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1일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얼마간 온도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온화한 날씨 되겠으나, 아침과 저녁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몸 관리에 신경써야겠다"고 당부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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