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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문재인, 종북세력과 또 연대…통진당 출신 후보 도와"

최종수정 2016.04.10 12:21 기사입력 2016.04.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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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일 "문재인이가 또 다시 통합진보당 세력, 종북세력과 손을 잡고 연대했다"고 호칭까지 생략하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맹비난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울산에 출마한 옛 통진당 출신 김종훈(동구)·윤종오(북구) 무소속 후보를 돕기 위해 더민주 후보와 단일화했다는 주장이다.

김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신동우 후보(서울 강동갑) 지원유세를 펼치며 "통진당 출신 사람들이 울산에 위장 출마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울산 동구에 무소속 김종훈 후보는 통진당 소속으로 구청장에 출마했었고, 북구의 윤종오 후보도 통진당 간판을 달고 구청장 선거에 나왔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표가 울산으로 가서 그 지역의 더민주 후보 두 명을 사퇴시켜서 통진당 출신이 또 다시 출마하도록 도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해서 계획에 없던 울산에 내려가게 됐다. 나라가 이렇게 돼서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으로 내려가 안효대 후보(동구) 지원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김 대표는 19대 총선에서 더민주와 통진당이 연대하고, 이후 헌재 판결에 의해 통진당이 해체된 점을 들며 "문 대표는 자기들과 연대해 종북세력이 국회로 진출한 것을 사과한 적 있었나. 그런데 또 연대해서 못된 짓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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