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이청연 인천광역시 교육감(왼쪽 다섯번째)이 지역 5개 고등학교 학교장과 축구팀 감독, 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이청연 인천광역시 교육감(왼쪽 다섯번째)이 지역 5개 고등학교 학교장과 축구팀 감독, 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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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GM은 인천 지역 5개 고등학교와 축구팀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하는 학교는 강화고, 대건고, 부평고, 인천남고, 인천 하이텍고다. 1년간 각 학교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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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용품과 장비 제공,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경기 초청, 장학금 전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GM의 자동차 브랜드인 쉐보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다.


향후 인천 지역 내 아마추어 축구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지역 내 축구 꿈나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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