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은 이날 설명회에 입학처 인재선발관 20여명을 투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학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입학상담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20개 학과상담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들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과 커리큘럼, 진로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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