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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CITE 2016'서 OLED·LCD 기술력 강조

최종수정 2016.04.07 10:08 기사입력 2016.04.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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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제공=LG디스플레이)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제공=LG디스플레이)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디스플레이 가 OLED, LCD 기술력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6'에 참여한다. CITE2016은 아시아 최대규모 정보·전자 전시회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의 OLED의 가능성과 차별화된 LCD 기술을 강조할 계획이다.

OLED분야에선 55, 65, 77인치 UHD OLED TV를 전시한다. 이들 제품은 고명암비(HDR)기술이 적용돼 입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LCD분야에선 M+기술과 HDR기술을 적용한 65인치 TV용 패널과 터치내장형(AIT)기술 를 확대 적용한 11.6인치 노트북용 패널, 23인치 모니터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M+기술은 기존 패널 대비 소비전력을 35% 낮추거나 동일전력으로 50% 높은 휘도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AIT는 기존 인셀터치 방식보다 우수한 터치 성능을 구현하고 얇은 배젤을 구현한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 사장은 8일 CITE 전시회 개막과 함께 열리는 'CITE 포럼'에 참석해 ‘미래 디스플레이, OLED 시대 도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여상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 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근간으로 한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디스플레이가 사물과 사람의 소통창구로서 생활의 모든 것이 되는 DOT(Display Of Things)의 세계가 될 것"이라며 "중국이 OLED가 주력이 되는 DOT 시대의 중심 축이 되어 가장 큰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20년도에 2억4000명의 중산층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이 세계 제일의 OLED TV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한다. 여상덕 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CITE 포럼에는 중국 정부관계자와 업체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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