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허수경이 제주도 이중생활을 하면서 삶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허수경은 제주도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며 "제주도 땅값이 올라서 기쁜 게 아니라 제주도에 살면서 삶의 가치가 달라졌다. 내 삶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