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제지연합회가 2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일대 국유림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2016 제지가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0.8ha 임야에 낙엽송 2000주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전주페이퍼, 무림페이퍼,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 삼화제지, 깨끗한나라, 세하, 신풍제지, 한창제지, 대양제지, 아세아제지, 유한킴벌리, 고려제지, 태림페이퍼에서 200여명이 참여했다.

제지연합회 관계자는 "종이 원료인 펄프는 인공조림으로 생산되기에 밭에 씨앗을 뿌려 곡식을 거두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은 유독 제지산업이 산림을 파괴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다"며 "제지회사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전세계 인공조림의 70∼80%를 관리, 운영하고 있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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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가족 나무심기' 행사는 제지업계가 자발적인 조림활동을 통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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