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5개 본부를 4개로 줄이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해외사무소 5개를 폐쇄해 3개만 남겨뒀다.
전략기획본부는 예산 등의 기능을 강화한 기획예산본부로 바꾸고 경영관리본부는 유사기능을 통합해 지원기능을 강화했다. 탐사본부, 생산본부, 석유개발기술원을 통합해 자원개발(E&P)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