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청명·한식’산불방지 특별경계근무
[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소방본부는 내달 2일부터 닷새간을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만2000여명의 인력을 동원, 국립공원 및 공원묘지 등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3월 말 현재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 산불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되는 등 산불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면서다.
특히 4월 초 청명(4일)과 한식(5일)에 맞춰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순찰활동과 함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에 소방 인력을 전진배치, 입산자에게 산불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또 소방헬기의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발생과 등산객 고립 등 상황발생 대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AD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특별경계근무(청명·한식) 기간 중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