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재닛 엘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뉴욕 연설 이후 미국의 4월 금리인상 기대론이 크게 후퇴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5%로 예상했다. 이는 전날 12%에서 크게 낮아진 것이다. 6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38%에서 30%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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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닛 옐런 의장은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미국 경제전망에 대한 위험요인들을 고려할 때 (통화) 정책의 조정은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매파 발언을 쏟아내면서 4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주목하던 시장은 옐런의 이날 발언으로 기대를 크게 낮췄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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