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황준호 특파원] 29일 국제유가는 하락 마감했다.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전장 대비 2.8%(1.11달러) 하락한 배럴당 38.28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2.4% 떨어진 39.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간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공급우려가 부각됐으며 쿠웨이트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공동 운영하던 해상유전을 재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약세가 이어졌다. 다만 옐런의 발언으로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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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옐런 의장의 발언 이후 시장에서 '4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1.3% 오른 온스당 1237.80달러를 기록했다. 옐런 의장의 발언 전에는 온스당 1228 달러에 거래됐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트러스트도 1.4% 상승했다.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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