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단위 다식만들기 체험 열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봄기운이 무르익어가는 주말, 전남 보성군 봇재에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체험에 열중이다.
이곳 봇재에서는 주말이면 사전예약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을 운영한다고 한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차와 함께 먹는 다식 만들기 체험과 초콜릿에 녹차를 넣어 녹차초콜릿 등 다양한 브랜딩 음식과 차가 많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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