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김지원과 안보현이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를 기념해 사진을 남겼다.
김지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30% 돌파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With 감독님 초상권 보호, 안보현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24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기준 31.6%(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지원과 안보현은 극중에서 각각 윤명주, 임광남 역을 맡았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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