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7,3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6.02% 거래량 3,066,067 전일가 25,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최근 청주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할 위기를 막아냈던 곽주홍 기장(47) 외 2명의 조종사에게 대한항공 최고의 영예인 '웰던(WELLDONE)'상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곽 기장 등 조종사 3명은 지난 18일 청주공항 활주로 착륙 중에 우측 유도로에서 활주로에 진입하는 중국 남방항공기를 발견하고 활주로 중앙선에서 좌측으로 회피 운항해 대형참사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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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통상 지상에서 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항공기를 멈추는 것이 원칙이지만 착륙 후 속도가 180km에 달해 항공기를 세울 수 없었다”며 “이러한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히 판단해 회피함으로써 충돌 위험에서 벗어나 큰 피해를 막은 조종사들을 높게 평가한 조양호 회장이 웰던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웰던상은 비정상적이거나 위급한 상황 발생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방지해 안전운항에 지대한 공헌을 한 운항승무원(조종사)에게 주는 상으로, 조종사들이 안전과 관련해서 받는 최고 영예의 상이기도 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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