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풍력발전 공동개발 및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5,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3,779,530 전일가 115,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해외 풍력발전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두산중공업은 한전과 ‘해외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동 개발, 건설과 운영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양측이 해외 풍력사업 공동 개발 추진 시, 한전이 두산중공업의 풍력발전설비를 적용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공사 방식인 EPC사업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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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국내 유일의 해외 풍력사업 개발자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중동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전력공사(NEPCO)와 총 89.1메가와트(MW) 규모의 푸제이즈 풍력 발전소 건설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2011년 국내 최초로 3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시스템인 'WinDS3000TM'을 개발했다. 이후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나서 육·해상 풍력발전기 분야에서 국내 최대 공급 실적을 보유했다. 현재까지 총 207메가와트(3MW급 69기)의 풍력발전기를 공급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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