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글로벌 영업확대로 인한 인도진출을 위해서"라면서 "이 계약은 DNI TECH COMPONENT PRIVATE LIMITED.의 지분과 채권을 보유한 국내법인 유한회사 디알텍 등으로 부터 지분(99.96%)와 채권을 인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