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존속회사는 SM C&C로 영상콘텐츠제작과 매니지먼트사업, 여행사업 등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 신설회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음악콘텐츠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8일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