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사용자의 얼굴과 눈동자의 움직임을 검출 할 수 있는 모든 바이오인식 기기에 적용 가능해 활용범위가 넓으며 향후 자사 지문인식, 얼굴인식 시스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