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답게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한 외국인이 반발 차림의 가벼운 옷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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