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경보 박칠성(왼쪽)과 김현섭

남자 경보 박칠성(왼쪽)과 김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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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육상 남자 경보의 김현섭(31)과 박칠성(34·이상 삼성전자)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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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은 19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두딘스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경보챌린지 남자 50㎞에 출전해 4시간1분6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생애 첫 50㎞ 완주.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기준기록인 4시간 3분 안에 진입하며 출전권도 획득했다. 순위는 25위를 했다.


그는 국내 육상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주 종목은 20㎞다. 그러나 리우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50㎞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편 50㎞가 주 종목인 박칠성은 3시간52분26초로 12위를 기록하며 여유 있게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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