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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R&D 글로벌 역량 강화에 주력"

최종수정 2016.03.18 10:29 기사입력 2016.03.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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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김원배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18일 "올해 중점 과제로 연구개발(R&D) 글로벌 역량 강화, 국내 시장에서 전문의약품의 매출 회복, 글로벌 판매 확대를 추진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고,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유럽 판매지역 확대,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의 미국 임상2상 성공, 빈혈치료제 아라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유럽 임상1상 성공 등 다수의 R&D 성과를 올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강수형 사장과 김학경 영업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엄대식 한국오츠카제약 회장과 홍유석 GSK한국법인 사장을 선임하고, 상근감사로 박경준 회계사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과 김근수 경희대 교수는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매출액 5679억원, 영업이익 543억원과 9.6%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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