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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가치 0.51%↑…넉 달만의 최대폭 상승

최종수정 2016.03.18 10:44 기사입력 2016.03.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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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위안화 가치가 넉 달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인민은행은 18일 위안화 가치를 전 거래일보다 0.51% 절상한 달러당 6.462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해 11월2일(0.54% 상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달러 가치가 다섯 달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이같은 절상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달러스팟인덱스는 17일(현지시간) 하루에만 1.1% 빠졌다.

홍콩 동아은행의 케닉스 라이 외환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지난 15일 향후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아시아 등의 통화가치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며 "다만 중국은 수출 등 경제 여건을 고려해 통화가치를 급격히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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