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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 목욕법, 한 달에 3, 4번 적당…샤워 전엔 빗질을

최종수정 2016.03.18 09:03 기사입력 2016.03.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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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최근 온라인상에서 강아지 건강 목욕법이 화제다.

사람들의 피부는 pH5.3으로 약산성이지만 강아지는 pH7.3~7.5로 약알칼리성 피부를 갖고 있어 세균이나 곰팡이균 번식이 쉬우므로 항상 피부병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강아지는 한 달에 3, 4번 정도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너무 빈번한 목욕은 피부에 오히려 좋지 않다.

강아지와 산책 이후에는 발을 잘 닦아주고 따뜻한 타월로 털에 묻은 먼지를 닦아 준다.

본격적으로 강아지를 목욕시키기 전 빗질로 털을 손질해주면 목욕 중 털이 엉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후 샤워기를 몸 가까이 위치시켜 샤워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특히 강아지의 귀와 눈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이후 미지근한 물과 샴푸로 씻긴 다음 샴푸기가 완전히 제거될 때 까지 헹궈준다.
끝으로 스포츠 타월처럼 흡수력이 강한 타월로 닦아주고 미지근한 바람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다.

한편 2개월 미만의 강아지나 분양받은 지 1주일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나 감기 등으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에 가능하면 목욕을 피하는 게 좋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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