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교수는 대학교육개혁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임기 1년간 교육부와 교육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교육 정책의 수립·실행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부의 정책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 및 조언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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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7 19:17 기사입력 2016.03.17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