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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세계 축구 강호와 빅 매치, 다시 돌아온 수원 JS컵

최종수정 2016.03.17 16:09 기사입력 2016.03.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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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JS컵 포스터

수원 JS컵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차세대 축구스타들의 등용문, 수원 JS컵이 다시 돌아온다.

JS 파운데이션이 주최하고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하는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수원월드컵경기장(18일, 22일) 수원종합운동장(20일) 에서 한다.
개최국인 한국과 함께 남미의 전통 강호 브라질, 영원한 라이벌 일본, 작년 U-18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프랑스까지 총 네 개국의 U-19대표팀이 참가하는 이번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는 5일간의 리그경기를 통해 대회 최강팀을 가린다.

특히 프랑스, 우루과이, 벨기에 등 축구 강국들이 총출동한 작년 수원 JS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이승우의 35M 드리블, 이동준의 감각적인 결승골 등 기록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은 다가오는 U-19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역시 각 참가국 U-19 대표 유망주의 대거 출전으로 역대급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017 FIFA U-20월드컵에서 활약할 차세대 스타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2002년 한일 월드컵, 2007년 U-17월드컵, 작년 U-18 수원 JS컵을 연달아 개최하며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된 수원시는 이번 ‘수원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를 통해 축구의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청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작년 수원JS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래 한국 축구의 근간이 되는 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한발 더 다가섰다”고 말하며 “이번 국제대회 역시 단순한 경합을 넘어 선진 유스 교육 시스템을 갖춘 다양한 축구강국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JS 파운데이션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 이벤트를 통해 수원 JS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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