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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와인나라 봄 정기장터' 진행…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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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금액대별로 와인 글라스, 캠핑용 액세서리 등 실속 선물 제공
아영FBC, '와인나라 봄 정기장터' 진행…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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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영FBC가 22일부터 각국의 유명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와인나라 봄 정기장터’를 실시한다.

와인나라 장터는 2002년도부터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진행해 온 와인나라의 대표적인 정기 할인 행사다.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캐주얼 와인부터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아웃도어 와인,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리미엄 와인 등 다양한 와인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봄 정기행사에서는 아영FBC의 대표 제품들을 요일 별 특가로 선보인다. 장터가 시작되는 첫 날인 22일에는 뉴질랜드의 대표 와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을 23일에는 남아공 출신의 세계적인 골퍼, 어니 엘스가 생산하는 와인 ‘어니엘스 빅이지’, 24일에는 캘리포니아의 까베르네와 진판델의 특별한 블렌딩 와인 ‘캐리커쳐’를 할인 판매하며, 25일에는 프랑스의 스타 와인 메이커 앙드레 페레가 만든 프랑스 시라의 걸작 ‘앙드레 페레 쌩조셉 레 그리지에르`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와인나라 장터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박스 와인 판매’ 코너도 마련한다. 칠레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의 돈 막시미아노, 이태리 최고급 바롤로 와인 생산자 피오체사레의 ‘피오체사레 바롤로 오르나토’ 등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을 구매 수량 별로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싱글족을 위한 애로건트, 미니엠, 버디 등의 소용량(375ml) 와인과 단체 모임 시 유용한 대용량 매그넘 사이즈 와인 특가 판매 및 와인나라 장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세트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와인나라 장터 기간 동안 매장별 방문 고객을 위한 깜짝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캠핑용 위글 글라스, 캠핑용 액세서리 등의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대형 마트의 할인장터가 활성화 되면서 최근 와인 소매점에서는 소비자 개개인의 와인 선호에 맞춰진 장터 콘셉트를 만들어 가며 차별점을 만들고 있다.”라며 “국가별, 지역별, 품종 별로 다양한 대표 와인들을 앞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인 만큼 와인나라 봄 정기장터와 함께 올 봄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와인나라 정기장터는 전국 6개 매장(양평, 강남, 코엑스, SFC, 서래, 진주)에서 진행되며, 베스트셀러부터 최근 출시된 와인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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