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영FBC가 ‘카멜로드 피노 누아’ 1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멜로드 피노 누아 스페셜 패키지’ 출시 2개월 내 1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카멜로드 피노 누아는 미국 잭슨 패밀리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와인이다. 지난 해 ‘제1회 소믈리에 베스트 초이스’ 대회에서 심사위원 스페셜티 최다 득표 와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와인 애호가로 잘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가성비 최고 와인’으로 극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과일향과 가벼운 꽃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이 와인은, 맛이 부드럽고 섬세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퇴근길 100번은 찍혀…"어디까지 찍히는지도 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