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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서울대 대학원과 산학협력강좌 개설 눈길

최종수정 2016.03.16 19:00 기사입력 2016.03.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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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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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사장 조현준)이 최근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손을 잡고 2016년도 1학기 산학협력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효성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석박사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15주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는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이다.

우상선 효성 기술원장과 효성기술원의 임원 및 팀장 17명이 직접 강의에 나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부터 폴리케톤, 탄소섬유와 같은 신소재까지 효성이 자랑하는 기술들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은 13주간 강의를 들은 후 차세대 소재 기술에 대해 조별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지난 2010년부터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 지속해서 산학강좌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강생 중 일부를 산학장학생으로 채용해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그룹차원의 역량개발과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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